재정부 "대외여건 불확실성 확대"
2010-09-07 13:29:53 2010-09-07 13:29:53
[뉴스토마토 장한나기자] 정부가 현재 경제상황에 대해 경기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외여건 불확실성이 다소 확대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미국, 중국, 일본 등으로 중심으로 주요국의 경기둔화 움직임이 보이고 있고 국제원자재가격 변동 등 대외여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겁니다.
 
국내경제부문을 보면 7월 기준 생산과 소비는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8월 광공업생산은 전월대비 보합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봤고, 소비는 가계소득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건설투자는 상반기 동안 발생했던 기저효과가 약해지면서 전달대비 증가세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금융시장은 세계경제회복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주가는 하락하고 환율은 상승세를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재정부는 안정적인 회복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거시정책을 운용하는 한편 대외충격에 대한 흡수능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스토마토 장한나 기자 magar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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