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국거래소의 새로운 캐릭터가 발표됐다.
한국거래소는 고객에게 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증권시장의 상징인 황소와 곰을 이용한 한국거래소의 대표 캐릭터 '황비(黃飛)와 웅비(熊飛)'를 선보였다.
'황비(黃飛)'는 상승장을 상징하는 황소와 주가의 상승을 기원하는 뜻에서 날 비(飛)자를 사용했고, '웅비(熊飛)'는 하락장을 상징하는 곰과 하락장이 상승장으로 바뀌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역시 날 비(飛)자를 썼다.
글로벌 거래소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황비와 웅비의 해외 명칭은 그리스 신화의 황소자리(Taurus)와 큰곰자리(Callisto)에서 따온 타우(Tau)와 칼리(Cally)다.
한국거래소는 "황비와 웅비 캐릭터를 다양하게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친근한 거래소, 국민과 함께 하는 증권시장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서비스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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