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5일 당 내홍 및 지지율 급락에 책임지는 차원으로 후보 교체론이 제기되는 데 대해 "모든 것을 국민들께 맡길 생각"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선대위 관련 기자회견을 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윤 후보는 "제가 제1야당 후보로 선출됐기 때문에 국민들께서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점이 있으면(말씀해달라)"고 했다. 이어 "선거운동은 정부의 최고 의사결정권자가 되는 단순 경쟁이 아니고 자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자기가 몰랐던 것을 깨닫고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사진/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