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싸이월드제트가 시작한 '로그인 후 사진 3장 보기' 서비스에 역대 최다 트래픽이 몰려 눈길을 끈다.
이 서비스는 4일 오후 4시42분부터 시작됐으며, 이용자가 싸이월드 계정에 로그인할 때마다 사진첩에 있던 사진 3장을 랜덤(무작위)으로 볼 수 있다.
서비스 시작 3시간 전부터 이용량이 과거 최고치인 분당 6만9000명에 근접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또 서비스 시작 한 시간 만에 495만명이 접속했다. 이는 역대 최다 트래픽이다.
싸이월드제트 측은 무작위 서비스 개시와 싸이월드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MBC '놀면 뭐하니?'의 '도토리 페스티벌'이 오는 6일 열리게 된 점도 이용자들이 몰리게 된 요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한편 싸이월드제트는 지난해 12월17일 정식 출시를 알렸지만 앱마켓 심사 지연 등을 이유로 출시 일정을 연기했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싸이월드 홍보 이미지. 사진/싸이월드제트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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