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3일 본사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사진/LH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3일 LH 본사에서 개최된 시무식 신년사에서 주택공급 확대 등 정부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지속해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올해 인플레이션과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불확실성이 높은 대외 환경과 3기 신도시 보상 등 주택공급 확대정책 본격화로 역대 최대인 40조원의 사업비를 투입해야 하는 어려운 대내 환경에서 4가지 주요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주택공급 확대, 국토균형발전 등 성공적인 정책수행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자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최근 부동산 시장 하향 안정세를 안착시키기 위해 3기 신도시, 2·4대책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매입임대 등을 활용한 전세형 주택공급에 매진하는 한편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K-스마트도시, K-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국토균형발전과 민간 해외진출도 지원하자"고 말했다.
이어 생애주기·가구·지역별 수요맞춤형 주택 공급을 넘어 새로운 도시·주택의 사업모델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김 사장은 "인구·사회적 환경 변화와 포스트 코로나, 탄소중립 등 거대한 전환을 담아낼 수 있는 미래형 도시와 주택 모델을 선제적으로 만들어 국민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도심 역세권 청년 대안주택 및 디지털트윈·도시개발 BIM 등 신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 도시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 김 사장은 "LH가 6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민의 입장에서 고민해 공공주택 하자보수 혁신, 주택품질 개선, 주거복지 정보제공 시스템 고도화 등 대국민 서비스 제고에 직원들의 창의력이 십분 발휘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2022년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막중한 정책사업과 내부 혁신을 지속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거문고의 줄을 팽팽하게 고쳐 맨다는 해현경장의 정신으로 국민 기대 이상의 혁신을 통해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LH는 이 같은 신년사 내용을 구체화해 이달 중 업무계획 보고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3일 LH 본사에서 개최된 시무식 신년사에서 주택공급 확대 등 정부정책을 차질 없이 수행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지속해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올해 인플레이션과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불확실성이 높은 대외 환경과 3기 신도시 보상 등 주택공급 확대정책 본격화로 역대 최대인 40조원의 사업비를 투입해야 하는 어려운 대내 환경에서 4가지 주요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주택공급 확대, 국토균형발전 등 성공적인 정책수행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자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최근 부동산 시장 하향 안정세를 안착시키기 위해 3기 신도시, 2·4대책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매입임대 등을 활용한 전세형 주택공급에 매진하는 한편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K-스마트도시, K-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국토균형발전과 민간 해외진출도 지원하자"고 말했다.
이어 생애주기·가구·지역별 수요맞춤형 주택 공급을 넘어 새로운 도시·주택의 사업모델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김 사장은 "인구·사회적 환경 변화와 포스트 코로나, 탄소중립 등 거대한 전환을 담아낼 수 있는 미래형 도시와 주택 모델을 선제적으로 만들어 국민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도심 역세권 청년 대안주택 및 디지털트윈·도시개발 BIM 등 신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 도시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 김 사장은 "LH가 6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민의 입장에서 고민해 공공주택 하자보수 혁신, 주택품질 개선, 주거복지 정보제공 시스템 고도화 등 대국민 서비스 제고에 직원들의 창의력이 십분 발휘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2022년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막중한 정책사업과 내부 혁신을 지속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거문고의 줄을 팽팽하게 고쳐 맨다는 해현경장의 정신으로 국민 기대 이상의 혁신을 통해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LH는 이 같은 신년사 내용을 구체화해 이달 중 업무계획 보고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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