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새한미디어(005070)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새한미디어 인수합병(M&A) 관련 본계약을, 지난 4월말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코스모화학 컨소시엄과 지난달 3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래인수대금 규모는 1000억원이며, 새한미디어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통해 경영정상화에 나선다.
새한미디어는 채권금융기관으로부터의 수 차례 채권채무재조정 및 자구노력으로 기업정상화를 모색해 왔으며, 이번 코스모화학컨소시엄으로의 매각으로 인해 워크아웃 졸업과 함께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2000년 워크아웃기업으로 선정된 이래 10년만에 새주인을 맞이한 새한미디어는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오는 10월 중 채권금융기관은 공동관리 절차를 끝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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