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31일 유럽 주요국증시는 일제히 1%대 하락 출발했다.
아일랜드 은행권이 향후 몇 달 내에 250억유로 규모의 부채를 상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유로존 부채위기가 재부각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우리시각 오후 4시21분(현지시각 8시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6.15포인트(1.27%)하락한 5135.41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조정이다.
같은 시각 프랑스 CAC 40지수는 50.28포인트 (1.44%)내린 3436.73을 기록 중이다.
자동차업체 푸조가 3% 가까운 급락세를 기록중인 가운데 소시에떼제네랄과 BNP파리바는 2%대 조정을 보이면서 증시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독일 DAX 30지수도 72.61포인트 (1.23%) 하락한 5839.80으로 거래를 이어가고 있는가운데 인피니온테크놀로지와 BMW가 2% 넘는 조정을 보이는 등 전 종목이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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