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정의당 대표.사진/정의당 제공
사랑하는 뉴스토마토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의당 대표 여영국입니다.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일 년을 돌아보며 마음을 다잡고, 새롭게 시작하는 새해이지만 몸도 마음도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은 아니어도 많은 부분 극복할 것이라고 봤던 작년도 결국은 코로나19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확실히 달라져야 합니다. 대선이 있는 3월 꽃피는 봄은 일하는 보통시민들의 땀의 가치를 재건하고, 불평등과 기후위기, 차별의 공화국 대한민국이 아닌 공존과 평등의 가치가 만발한 봄이 되어야 합니다.
공존과 평등의 대한민국, 정의당이 이끌겠습니다. 부동산 투기가 아닌 하루하루 흘린 땀의 가치가 인정받는 대한민국, 미래세대를 지키는 책임 있는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 공존 사회로의 전환, 자기 존재로 오롯이 살아갈 수 있는 평등사회 건설을 통한 민주주의 완성을 정의당과 심상정 후보가 내년 대선을 통해서 이뤄내겠습니다.
높은 경제력과 강한 군사력으로 이룬 선진국 지위에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국가만 선진국인 나라는 감염병 재난, 기후위기라는 진짜 위기 앞에 약합니다. 정의당은 국가만 선진국이 아닌 땀 흘려 일하는 시민의 삶이 선진국인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새해의 희망, 새로운 대한민국의 희망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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