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주, 또 급등.."투자유의"
'머니게임' 가능성 농후
2010-08-31 09:27:3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우선주가 하락장에서 급등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오전 9시21분 현재 비티씨정보우(032685)는 전날보다 1800원(14.81%) 오른 1만3950원에 거래되며 11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펼치고 있다.
 
흥국화재우(000545)도 8일, 서울식품우(004415)도 5일, 울트라건설우(004325)아트원제지우(007195) 역시 각각 4일과 3일 연속 상한가 기록이다.
 
 
최근들어 우선주가 주식시장에서 각광받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머니게임'일 가능성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우선주는 배당수익이 보통주보다 높아 배당투자가 이뤄지는 시기에 인기를 끌지만 최근 상한가를 기록하는 우선주 종목 중에는 배당이 이뤄지지 않는 주식도 많기 때문이다. 특히, 거래량이 적은 종목의 경우 제한된 거래량으로 '머니게임'을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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