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삼성증권(016360)(사장 박준현)은 투자권유대행인을 통해 유치한 누적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현재 업계에서 가장 많은 33개 GA(독립금융판매법인)사 2700여명의 투자권유대행인과 계약을 맺고 있다.
유치자산은 지난 25일 기준으로 총 1조103억원을 기록했다.
업계 전체로는, 증권사와 계약한 투자권유대행인은 1만5000여명, 이들이 유치한 자산은 2조7000억원 수준이다.
투자권유대행인은 증권사와 위탁 계약을 맺고 주식, 채권, 펀드, 랩 등 다양한 상품의 투자를 권유할 수 있다. 주로 우량고객을 보유한 GA 소속 자산설계사들이 투자권유대행인으로 활동 중이다.
이기훈 삼성증권 영업지원실 상무는 “자본시장법 이후 투자권유대행인의 취급가능 상품이 넓어지면서 영업채널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투자권유대행인과 계약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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