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투자권유대행인 유치 자산 1조 돌파
2010-08-30 09:55:4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삼성증권(016360)(사장 박준현)은 투자권유대행인을 통해 유치한 누적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현재 업계에서 가장 많은 33개 GA(독립금융판매법인)사 2700여명의 투자권유대행인과 계약을 맺고 있다.
 
유치자산은 지난 25일 기준으로 총 1조103억원을 기록했다.
 
업계 전체로는, 증권사와 계약한 투자권유대행인은 1만5000여명, 이들이 유치한 자산은 2조7000억원 수준이다.
 
투자권유대행인은 증권사와 위탁 계약을 맺고 주식, 채권, 펀드, 랩 등 다양한 상품의 투자를 권유할 수 있다. 주로 우량고객을 보유한 GA 소속 자산설계사들이 투자권유대행인으로 활동 중이다.
 
이기훈 삼성증권 영업지원실 상무는 “자본시장법 이후 투자권유대행인의 취급가능 상품이 넓어지면서 영업채널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투자권유대행인과 계약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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