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시민참여혁신단 열린토론단 4차 워크숍 개최
폐광지역 교육 문제 해결 방안 모색
2021-11-19 11:21:57 2021-11-19 11:21:57
[뉴스토마토 정서윤 기자] 강원랜드는 시민참여혁신단의 열린토론단이 폐광지역 교육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4차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된 열린토론단은 지난 7월 발대식을 가진 제3기 강원랜드 시민참여혁신단의 분과다.
 
지난 3차 워크숍에서는 우선 해결 문제인 '성취동기 결여'에 대해 심화 토의를 진행했다. 증상, 원인, 환경요인 등을 분석한 결과 교육 사각지대, 도전하지 않는 분위기, 문화 시설 및 활동 경험 부족 등의 문제점을 밝혀냈고 그에 대한 일부 해결방안이 도출됐다.
 
이번 4차 워크숍은 3차 워크숍에서 도출된 해결방안에 대해 사북중학교 학생, 학교 선생님, 청소년 민간기관 관계자 등을 초빙해 집단 심층면접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해결방안이 실효성 있는지 검증 과정을 거쳤다.
 
최지원 강원랜드 혁신성장팀장은 "지역민들의 눈을 통해 지역 교육의 현안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강원랜드와 함께 폐광지역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랜드는 19일 시민참여혁신단의 열린토론단이 폐광지역 교육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4차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강원랜드 본사 전경. 사진/강원랜드
 
정서윤 기자 tyvodlov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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