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522명 '역대 최다'…신규확진 3187명 '역대 두번째 규모'(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11-17 09:34:47 ㅣ 2021-11-17 09:34:47 [뉴스토마토 이민우 기자]신규확진 3187명, 역대 두번째 규모…사망 21명·위중증 522명 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187명이다. 국내 발생 1404명, 해외 유입 51명이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화이자·모더나, 백신으로 1초에 1000달러 번다" 위중증 '폭증'·병상 '비상'…부스터샷 간격 단축안 17일 발표(종합) 신규확진 3000명 돌파 예상…'역대 최다' 기록하나 김 총리 "'부스터샷' 60세 이상 4개월·50대 5개월 단축" 이민우 이 기자의 최신글 저출산, 성장·분배 '난제' 직면…"지속가능성 경고등" 짧아진 팬데믹 주기, 치솟는 기온…'감염병 X' 대비해야 지난해 응급실 찾은 중독환자 7766명…66.1%가 '의도적 중독' 중부발전, 중기 해외진출 난관 푼다…"EU ESG 실사 공동 대응" 인기뉴스 "트럼프, 집권하면 나토에 방위비 '2%→3% 인상' 요구"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윤 대통령, 청와대로 어린이 초청…"꿈 키울 수 있게 뒷받침" (부음)이보남(김영주 의원실 보좌관)씨 외조모상 이 시간 주요뉴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