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아프리카에 2.1조 FPSO 공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8-24 10:02:25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아프리카지역에 2조1401억원 규모의 부유식 원유 일괄 생산저장시설(FPSO) 1척을 공급한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기록한 매출액 12조4425억원의 17.2% 규모다. 계약은 오는 2014년 5월23일 만료된다. 한편 대우조선해양 주가는 수주 소식이 전해진 뒤 사흘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오전 9시57분 현재 전일 대비 1.11%(250원) 상승한 2만2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조선업계, 대형-중소형사 '차별화' 심화 하반기 실적호조 보장된 종목에 투자하라 대우조선, 2.3억달러 대형컨테이너선 2척 수주 (증시핫이슈)순환매 속 모멘텀 부각중 한형주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