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북 테마주, 동반 급등…남북통신연락선 복원 기대
입력 : 2021-09-30 09:10:55 수정 : 2021-09-30 09:11:29
[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북통신연락선 복원을 시사하는 발언에 대북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제이에스티나(026040)는 전날 대비 19.30% 오른 46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에스티나와 같은 개성공단 관련주인 신원(009270)도 10% 넘게 급등하고 있다. 금강산 관광재개 수혜주 아난티, 경기도 파주 일대 토지 보유 관련주 일신석재 등도 7%대 급등 양상이다. 
 
대표적인 남북경협 테마로 분류되는 비료주도 동반 강세다. 경농 남해화학 조비 등도 5%대 상승 중이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9월29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 회의에서 김 위원장이 “경색돼 있는 현 북남 관계가 하루빨리 회복되고 조선반도(한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온 민족의 기대와 염원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일단 10월초부터 관계 악화로 단절시켰던 북남통신연락선들을 다시 복원하도록”이라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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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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