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목표가 20만원-NH투자證
2010-08-16 09:01:2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NH투자증권은 16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견고한 실적 전망과 든든한 자회사 유한킴벌리, 밸류에이션 매력 등이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제시했다.
 
고성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속적인 성장동력 구축 노력이 견고한 실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적극적인 품목 도입으로 성장 둔화 우려를 불식시킬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고 연구원은 "자회사 '유한킴벌리'는 지분법이익 기여도가 가장 큰 자회사로, 주력 제품 대부분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올해를 저점으로 이익 성장세가 다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성장 동력 구축과 M&A 기대, 유한킴벌리 실적회복 전망 등을 고려할때 저평가 실적이 전망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성장세가 기대돼 2012년 매출액은 8000억원에 달성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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