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화성장안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아파트 1595가구·근린생활시설 조성…3100억원 규모
2021-09-15 10:49:41 2021-09-15 10:49:41
화성장안택지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조감도. 사진/반도건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반도건설은 14일 장안개발과 '화성 장안택지지구 공동주택 건립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화성 장안택지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사업지는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사랑리 477번지 일원에 총면적 8만5847㎡에 지하 1층~지상 26층 총 1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59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공사금액은 3100억원 규모다.
 
단지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현대·기아차 연구소와 인근 약 11개 산업단지의 중심에 자리해 있으며 총 5만5000여명의 근로자들을 배후수요로 품고 있어 입지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특히 화성시 장안면 일대에 12년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 물량이다.
 
교통환경도 눈에 띈다. 단지 인근에 광역버스 정류장과 조암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광역버스로 서울 사당역까지 약 1시간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인근 지역으로의 대중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아울러 조암IC를 통해 평택시흥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로 연결되며 평택J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서울과 주변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옆에 장안여중이 있으며 장안초와 삼괴중·고가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농협 하나로마트, 조암재래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화성 동탄, 송산에 이어 장안지구에서도 또 한번의 분양성공 신화를 보여줄 것"이라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반도 유보라’만의 기술력과 특화 상품으로 지역 랜드마크 대단지 뿐 아니라‘고객이 살기 좋은 집’,‘생활하기 편한 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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