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우 동작구청장, 서울 구청장 첫 코로나 확진
주민 접촉과정에서 돌파감염 추정…부구청장 체제로
2021-09-15 08:54:11 2021-09-15 08:54:11
[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했다.
 
15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날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이 구청장은 백신 접종을 마쳤지만 주민 접촉 과정에서 돌파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구청장과 접촉한 비서실장 등 간부들도 코로나 확진 검사를 받으면서 일정부분 행정 공백이 우려된다. 동작구는 이 구청장이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하면서 배형우 부구청장 중심으로 행정을 이끌어 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양호 중구청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등도 자가격리를 했으나 모두 음성판정을 받고 업무에 복귀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 사진/동작구
 
박용준 기자 yjunsa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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