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대신증권 그로쓰알파 스팩의 공모주 청약이 경쟁률 0.77대 1로 최종 마감됐다.
13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일반배정물량 642만9000주 모집에 총 496만9650주의 청약이 이뤄졌다. 청약증거금은 49억6965만원이 몰렸다.
청약 미달된 주식은 대신증권이 인수해 오는 24일 예정대로 상장될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지난 6월 스팩상장 추진 당시에도 어려운 시장 상황 등을 이유로 한 차례 공모주 청약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그로쓰알파 스팩'의 인수대상은 제조업 및 IT,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업이다. 대신증권이 대표발기인으로 참여해 지난 2월에 설립됐으며 신한캐피탈, 과학기술인공제회, 대성창업투자가 기타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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