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암호화폐 거래소 사업자 신고…업비트 이어 두번째
입력 : 2021-09-09 21:21:00 수정 : 2021-09-09 21:21:00
[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빗썸이 9일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사업자 신고서를 제출했다. 암호화폐 거래소로는 지난달 신고를 마친 업비트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는 빗썸 거래소 운영사인 빗썸코리아가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에 따라 가상자산 사업자로 신고했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오늘 저녁 8시 금융정보분석원에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접수를 마쳤다"며 "금융당국의 원활한 검토를 위해 주어진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특금법에 따라 가상자산 사업자들은 오는 24일까지 자격 요건을 갖추고 사업자 신고를 해야 한다. 앞서 전날 빗썸은 NH농협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 발급 계약을 연장하는 데 성공했다. 실명계좌 발급계약에 성공한 코인원과 코빗도 조만간 사업자 신고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빗썸 암호화폐 거래소 전경. 사진/뉴시스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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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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