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엔프라, 그래핀 조성물·소재 특허 3건 출원..."상용화 진행중"
그래핀 복합신소재 양산 성공...다양한 산업군에 즉시 적용 가능
입력 : 2021-09-08 15:00:00 수정 : 2021-09-08 15:00:00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아이텍(119830)의 관계사인 첨단복합소재 전문기업 네오엔프라가 그래핀복합소재와 관련해 3건의 특허를 출원해, 이미 협력업체들과 상용화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오엔프라는 8일 “그래핀과 폴리이미드, 폴리카보네이트를 결합해 산업소재로 즉시 적용이 가능한 마스터배치 개발을 완료했고, 이에 따라 관련특허 3건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범용소재에 그래핀을 내재화하여 다양한 산업군에 즉시 적용이 가능한 범용 그래핀 복합신소재의 양산에 성공했음을 의미한다.
폴리그래핀 (사진/네오엔프라)
 
이번에 출원한 3건의 특허는 ▲그래핀이 함유된 폴리아미드용 마스터 배치 조성물 및 그 조성물이 함유된 그래핀 폴리아미드 원사 ▲그래핀이 함유된 LED 마스크용 폴리카보네이트 수지 조성물 및 그 조성물을 이용한 LED 마스크의 제조방법 ▲고결정성 폴리프로필렌 및 환원그래핀이 함유된 친환경 부표용 조성물 등 3건이다.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국가에 국제특허(PCT) 출원도 진행중이다.
 
이어 "이번에 출원한 특허와 관련해서는 이미 협력업체들과 상용화를 진행중이며, 개발이 완료되어 산업군별로 적용예정인 다양한 복합소재, 친환경소재와 관련 공정기술 역시 순차적으로 특허출원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폴리그래핀 복합 섬유 적용 사례 (사진/네오엔프라)
 
 
김헌상 네오엔프라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IP 확보로 세계시장에 한국의 기술력을 알릴 수있는 첨단복합소재 전문기업으로 나아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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