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12일 유럽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뉴욕증시가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로 2% 이상 급락 마감한데 따른 영향을 받고있다.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가운데 금융주의 부진이 증시하락을 이끌고 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우리시각 오후 4시23분(현지시각 8시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6.64포인트(0.32%)내린 5228.57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2% 급락한데 이은 추가 조정으로 사흘 연속 하락세다.
같은 시각 프랑스 CAC 40지수는 9.04포인트 (0.25%) 하락한 3619.25에 거래되고 있다. 소시에떼제네랄과 BNP파리바가 1% 내외의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독일 DAX 30지수도 4.98포인트 (0.08%) 내린 6149.09로 거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도이체방크와 코메르츠방크가 각각 1.0%, 0.6%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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