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월 선발한 19명의 대학(원) 장학생들에게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생명보험사회공헌 장학금은 올해 총 1억7000만원 규모로 대학생에게는 학기당 400만원, 대학원생에게는 학기당 500만원을 1년간 지원한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각 대학교, 대학원에서 금융보험학을 전공하는 학생들 중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학생들이다.
위원회는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학업성적뿐만 아니라, 경제적 형편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별도로 개최하지는 않았다.
정희수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장은 "장학금에 담긴 상부상조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경제와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수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장. 사진/생명보험협회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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