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종합기술공사, 녹색 성장 프로젝트 사업 강화
2010-08-12 10:51:4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도화종합기술공사가 12일 코스피에 상장, 본격적으로 녹색 성장 프로젝트 사업 추진에 나선다.
 
도화종합기술공사는 지난 53년 간 토목 설계와 감리 등 건설 엔지니어링 기술을 활용한 신 성장 동력으로 녹색 성장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도화종합기술공사는 녹색 SCO 사업과 환경플랜트 사업을 시작으로 저탄소, 고효율 산업기술 분야와 친환경 녹색생활 공간 조성 사업까지 국, 내외에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갖추고 있다.
 
현재 도화종합기술공사가 수행한 녹색 성장 프로젝트는 대체수자원, 중소댐 관련 사업, 녹색 생활공간 조성 사업, 녹색교통망 확충 사업과 자원 재활용 사업,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사업 등이 있다.
 
해외시장에서도 이라크 쓰레기 매립장 설계용역, 필리핀 고형폐기물 위생 매립시설 용역 등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7년 베트남, 2008년 카자흐스탄에 지사를 설립했다. 앞으로 리비아, 인도, 알제리 등에도 법인 또는 지사를 설립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진출 정책으로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동을 중심으로 해외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윤 도화종합기술공사 회장은 “공모자금의 핵심 활용처 역시 환경 및 에너지 플랜트 사업 강화인 만큼 올해가 환경플랜트 진출 원년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다양한 환경에너지화 사업 수주실적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사업참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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