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대우증권은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이름을 올리는 도화종합기술공사에 대해 업계 최고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꾸준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태석 대우증권 연구원은 "도화종합기술공사는 종합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으로 건설 사업의 핵심 공정 중 시공을 제외한 타당성검토, 계획, 설계, 감리 등 대부분의 영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 연구원은 "건설엔지니어링 산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현재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기준 상위 10개 업체 중 1위(18%)로 업계 최고 수준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며 "기술적 부분에 있어서도 특허 210건을 포함해 총 230여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 관련분야 강점으로 향후 4대강, 대체수자원, 중소댐 관련 녹색성장 분야 프로젝트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시아 개발도상국들과 중동을 중심으로 사업확대를 추진하는 점과 환경플랜트 분야에 대한 집중으로 성장을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화종합기술공사의 공모가는 2만2000원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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