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자회사, 미국 나스닥 IPO 로드쇼 돌입
입력 : 2021-08-26 11:31:49 수정 : 2021-08-26 11:31:49
[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더블유게임즈(192080)는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가 미국 나스닥 IPO를 위한 로드쇼 절차를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가 밝힌 주식예탁증서(ADS)당 예상 공모가 범위는 18달러에서 20달러다. 발행 물량은 ADS 526만3000주, 구주 매출 물량은 ADS 105만3000 주다. 상장 관련 공모 절차를 통해 9500만달러에서 1만500만 달러의 신주 공모 자금이 회사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더블다운인터액티브는 로드쇼를 통해 다수의 해외 기관 투자자로부터 ADS에 대한 수요 예측을 진행하게 된다. 해당 과정에서 B.라일리증권은 단독 주관사 역할을 수행하며, CBRE와 노스랜드 캐피털 마켓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더블다운인터액티브 측은 "나스닥 상장 예정일·제반 사항 등에 대해 향후 공시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블다운인터액티브가 공모 절차를 마무리 짓고 상장을 완료하는 경우, 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 ADS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종목코드 티커(Ticker) 'DDI'로 거래를 시작하게 된다.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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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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