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국내 주식형펀드, 하룻새 3400억 이탈
2010-08-06 08:24:4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코스피 지수 1800선 돌파를 눈앞에 앞두고 주식형펀드의 환매 행진이 20일째 이어졌다. 유출규모도 재차 확대되며 하루사이 3000억원대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6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 3382억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지난 2일 231억원이 빠져나간데 이어 3일 1683억원, 4일 3382억원으로 빠져나가는 등 유출 규모가 대폭 확대되고 있다.
 
'KB코리아스타증권투자신탁(주식)클래스A'에서 220억원,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와 '미래에셋3억만들기솔로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에서 각각 172억원, 133억원씩 빠져 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도 492억원이 빠져나가며 사흘째 순유출을 이어갔다.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A- 1(주식)'에서 57억원, '미래에셋China A Share증권자투자신탁 1(H)(주식)종류F에서 39억원이 각각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9559억원이 유입됐다. 채권형펀드에도 299억원이 새로 들어왔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