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월주스님 빈소 찾아 "깨끗하고 밝은 세상 만들 것"
금산사, 김성수·송지용 등 정치인들 발길 잇따라
입력 : 2021-07-24 17:59:42 수정 : 2021-07-24 17:59:42
[뉴스토마토 장윤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월주 스님의 빈소에서 월주 스님의 가르침대로 세상을 깨끗하고 밝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 지사는 24일 오후 3시 금산사에 도착해 처영기념관에 마련된 빈소를 찾았다. 이날 김윤덕, 김남국, 김영진, 안민석, 유정주, 이규민 의원 등 측근이 함께 했다. 
 
이 지사는 조문에 앞서 방명록에 "채공당 월주 대종사님의 큰 가르침대로 세상을 깨끗하고 밝게 만들어가겠다"고 썼다. 
 
조문을 마친 이 지사는 조계종 총무원장인 원행스님을 만나 30여분간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를 나눈 뒤 이 지사는 전북지역 지지자들고 인사를 나눈 뒤 광주 일정을 위해 떠났다. 
 
이날 금산사에는 이 지사 외에도 민주당 김성수 전북도당위원장, 송지용 전북도의장, 고민정·임종성·이원택·한병도·윤준병 의원 등도 월주스님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월주 스님의 빈소에서 월주 스님의 가르침대로 세상을 깨끗하고 밝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전북 김제시 금산사에 마련된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月珠) 대종사의 빈소를 찾아 헌화를 하기 위해 장내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장윤서 기자 lan486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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