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MG손해보험은 서울시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관내 재가장애인 177개 가정에 여름철 보양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배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속되는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마련했다.
보양식 키트는 삼계탕, 갈비탕 등 여름철 대표 보양식과 건강보조식품을 아이스박스에 담아 구성했다. 이 외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냉면, 김, 주전부리 등 대상자가 희망하는 품목을 사전에 추가로 주문받아 함께 전달했다.
MG손보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과 이례적인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G손해보험 여름철 보양식 키트. 사진/MG손해보험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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