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또 최고치경신
국제유가 선물 최고치, 두바이유 현물 소폭하락
2008-05-17 10:30:00 2011-06-15 18:56:52
국제유가선물을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1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6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64달러 하락한 118.4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배럴당 2.17달러 상승한 126.29달러에 거래를 마쳐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2.36달러 오른 124.99달러로역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미국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사가 올 하반기 유가전망치를 141달러로 대폭 상향조정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한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인것도 유가상승의 한 요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cecilia102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