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임직원에 스톡옵션 68만주 부여
입사 1주년 임직원 30명
2021-07-09 15:55:05 2021-07-09 15:55:05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토스뱅크가 9일 주주총회를 열고 입사 1주년을 맞이한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68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홍민택 대표(CEO)와 박준하 최고기술책임자(CTO)에게 각각 6만 주를, 그 외 임직원에게는 2만 주를 고르게 부여했다.
 
이번 스톡옵션의 행사가는 주당 5000원(액면가)이다. 대상 임직원은 부여일로부터 2년 뒤인 2023년 7월9일부터 행사할 수 있다.
 
그동안 토스뱅크는 은행 설립에 기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식 보상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혀왔다.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주주와 임직원이 사업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에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당초 수립한 보상안을 실행한 것이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보상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행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 강남구 지식재산센터 내 토스 뱅크 사무실 모습. 사진/뉴시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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