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 규현, 티아라의 소현, 레인보우의 재경. 이들 아이돌 스타의 공통점은 바로 'CMB친친 청소년 가요제' 출신이라는 점이다.
종합 케이블사업자 CMB는 지난 2일 광주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다음 달 11일 본선대회까지 'CMB 친친 청소년가요제' 대회 전 일정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CMB 친친 청소년가요제는 15세에서 23세(1988년1월1일생-1996년12월31일생)까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지역예선은 2일과 3일 광주 예선을 시작으로 4일과 5일 부산, 6일과 7일에는 대구, 10일에는 춘천에서 열린다.
서울은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은 14일과 15일 양일간 지역 예선이 열린다.
CMB는 1차 전국투어 예선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대전 CMB엑스포 아트홀에서 본선진출자를 가려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3박4일간 합숙 기간을 갖을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들은 다음달 11일 합숙 기간 마지막 날 2차 예선 장소였던 대전 CMB엑스포아트홀에서 본선 경합을 치르게 된다.
이한성 CMB 총괄부사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CMB 친친 청소년가요제 출신의 스타들이 나오는 등 대회 공신력과 위상이 한층 높아져 간다"며 "친친 청소년가요제가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숨겨왔던 열정과 끼를 쏟아부을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공식홈페이지(www.ccsf.co.kr)에서 이용하면 된다. 접수 마감일은 각 지역별 예선전 당일 18시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