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추억의 싸이월드에 보관된 사진과 영상물이 곧 공개될 예정이다.
싸이월드 운영권을 보유한 싸이월드제트는 싸이월드에 남아 있는 사진·동영상 등 개수를 5일 저녁부터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이후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복원된 사진·동영상·댓글·배경음악·도토리 수량 등 확인이 가능하다.
아이디가 기억이 안나면 홈페이지에서 실명인증을 한 후 이용 가능하다.
싸이월드제트는 과거 싸이월드 서버에 저장된 사진 170억장과 동영상 1억5000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달 중 베타 서비스 돌입이 목표다.
앞서 회사는 올해 3월 계획했던 서비스 재개시기를 5월과 7월로 두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싸이월드 3D 미니룸. 사진/싸이월드제트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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