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모바일 청약 시스템 오픈
2021-07-01 14:25:10 2021-07-01 14:25:10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농협생명은 1일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직접 보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청약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청약 시스템으로 고객은 가입설계 동의부터, 청약, 전자약관 다운로드, 보완까지 청약 단계 전 과정을 스마트폰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링크를 통해 이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모집인이 상품 설명 이후 가입의사를 밝힌 고객에게 링크를 전송하면 고객은 해당 링크에 접속해 본인 인증 등의 절차를 거쳐 청약이 가능하다.
 
모바일 청약 중 통신 불안정이나 고객이 중간에 청약서 작성을 중단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작성 중인 청약정보를 자동으로 저장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또 △큰 글씨 확대 기능 △설명 아이콘 △스크롤 최소화 △담당 모집인 통화연결 등 고객이 쉽게 청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고객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해 보험가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바일 청약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 모든 고객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해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농협생명이 1일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직접 보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청약 시스템'을 오픈했다. 사진/농협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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