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중국의 내수시장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삼성 차이나컨슈머 목표전환 펀드’를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삼성증권과 삼성생명에서 판매한다.
이 상품은 홍콩증시에 상장된 종목 중 중화권 소비재 관련 주식에 주로 투자한다. 민간 내수시장과 관련 있는 백화점, 생활용품, 가전제품부터 건강식품, 금융서비스, 자동차까지 중국인들의 소비패턴의 변화에 따른 강력한 수혜종목을 발굴해 투자하는 것이다.
폴린 댄 홍콩현지법인 CIO는 "지난해부터 중국인들의 소득증가 속도가 국가성장률을 추월하기 시작했으며 중국의 성장축이 수출중심에서 내수 소비로 이동하고 있다"며 "최근 위안화 절상움직임이 향후 임금인상과 도시소득 증가로 이어지며 소비시장이 급팽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펀드는 환위험에 대비해 환헷지를 시행할 예정이다. 보수는 목표수익률 달성 전까지는 연 1.56%, 채권형 전환 이후에는 연 0.72%이며 납입금액의 1%는 선취판매 수수료로 부과된다. 환매는 언제든지 가능하나 3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10%가 환매수수료로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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