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삼성증권은 1일 고객이 지정한 주식을 매월 일정한 날짜에 자동 매수해 적립식으로 투자해 주는 ‘삼성POP주식Dream서비스’를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투자자가 삼성증권 리서치 유니버스 종목 120여개와 종합지수 ETF, 섹터 ETF 중 최대 5개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매월 투자금액을 정해 놓으면 매수 지정일에 시가나 종가, 동시호가 중 고객이 선택한 방법으로 자동 매수해 준다.
주식 매수시 발생하는 수수료도 투자 기간에 따라 1~1.5년까지 면제되며, 이후에는 온라인 매매 수수료가 부과된다.
투자 기간은 기본 3년 이상, 최소 가입 금액은 종목당 월 10만원으로, 고객이 원할 경우 중도해지와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서비스 가입고객은 CMA(종합자산관리계좌) 이체 및 출금 수수료가 면제되며 가입 유형에 따라 가입일로부터 1년간 삼성화재의 대중교통 장해보험 무료 가입과 ‘어린이CEO 경제교실’ 초청, 각종 세무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상장 우량회사 임직원이 가입할 경우에는 삼성증권 IB사업부와 연계한 기업보유자산 진단, M&A자문 등 ‘House Bank(하우스뱅크)’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상대 삼성증권 마케팅실 상무는 “장기간 투자하면 적립식 투자의 장점인 매입단가 평준화 효과도 거둘 수 있어 장기적으로 목돈 마련을 계획하는 투자자나, 자녀에게 적금상품을 가입해 주고자 하는 부모에게 특히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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