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농촌 일손돕기
2021-06-18 13:05:40 2021-06-18 13:05:40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농협금융지주가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과 임직원봉사단 20여명이 경기도 의정부 낙양동에 위치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손 회장과 임직원들은 농가를 찾아 배 봉지 씌우기, 비료 주기, 잡초 제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고충을 덜어주고, 농산업 가치제고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손 회장은 "농협금융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 중에 있다"면서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며, 농업·농촌과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증권 등 전 계열사들과 함께 농가 실정에 맞는 다양한 농촌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17일 임직원들과 경기도 의정부 낙양동에 위치한 배 재배 농가를 찾은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 왼쪽)이 배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금융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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