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실적 및 성장률 호재에 상승
1분기 유로존 성장률 예상 웃돌아
2008-05-16 06:47:00 2011-06-15 18:56:52
유럽 주요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35.80포인트(0.6%) 오른 6251.80을 기록했따.
 
프랑스 CAC40지수는 2.27포인트(0.04%) 상승한 5057.51로, 반면 독일 DAX30지수는 2.19포인트(0.03%) 하락하며 7081.05로 장을 마쳤다.

1분기 유로존의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웃돈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유럽연합(EU) 통계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1분기 유로 통화권 15개국 전체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7% 증가했다.
 
예상치였던 0.5%를 웃도는 수준이다.

배경은 독일과 프랑스의 선전에 힘입은 바가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분기 독일의 GDP 증가율은 12년래 최고인 1.5%를 기록했다.
 
이는 전기의 0.3%보다 5배 빨라진 성장세다.
 
같은 기간 프랑스 역시 예상을 상회하는 성장율을 남겼다.

영국 최대 통신사 BT그룹이 4분기 매출이 전기 대비 2.5% 증가한 54억2000만달러로 예상을 상회한 데 힘입어 5.4% 뛰며 2년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비벤디와 독일 최대 건설업체 호치프도 실적 호재로 각각 5.2%, 6.76% 급등했다.
뉴스토마토 이진선 기자(js48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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