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도시 숲 조성에 1억원 기부
2021-06-09 14:18:50 2021-06-09 14:18:50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신한생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도시 숲 조성 환경사업'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세종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허상만 생명의 숲 이사장, 김진곤 서울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신한생명 임직원 및 설계사의 자발적인 급여 끝전으로 모금됐다. 이 금액은 안양천 내 도시 숲 조성을 위해 나무 701그루를 지원한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오는 7월1일 출범하는 신한라이프의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 701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며 "이 나무들로 숲을 가꾸어서 미세먼지와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임직원 및 설계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 끝전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점의 도시 숲 조성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내달 1일 새롭게 출범하는 신한라이프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생명 성대규 사장(왼쪽 세번째)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진곤 사무처장(왼쪽 두번째), 생명의 숲 허상만 이사장(왼쪽 네번째)과 지난 8일 서울 세종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도시 숲 조성 환경사업'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한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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