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외화 트리플 플러스' 이벤트
2021-06-03 15:16:31 2021-06-03 15:16:31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SC제일은행은 외화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외화 트리플 플러스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총 세 가지로 나뉜 이벤트의 첫 번째는 외화예금 이벤트이다. 이벤트 기간 중 미화 달러 외화예금을 신규로 가입해 다음달 평균잔액(평잔)이 3만달러 이상 유지 시 모바일 신세계상품권 5만 원권을, 10만 달러 이상 유지 시 10만원권을 각각 선착순 500명에게 준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고객이 보유한 전체 미화 달러 예금이 지난 4월말 기준 잔액 대비 해당 이벤트 금액만큼 평잔이 증가해야 한다"면서 "원화예금 잔액이 지난 4월말보다 줄어든 경우에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돼 이벤트 참여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두 번째는 외화투자상품 이벤트로 지난 4월말 기준 당행 미거래 고객이 이벤트 기간 동안 미화 달러 역외펀드 등 외화투자 상품에 가입하는 경우다. 외화투자상품 3만 달러 이상 신규 가입 시 모바일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을, 10만 달러 이상 가입 시 10만원권을 각각 선착순 500명에게 준다. 7월 말까지 해당 상품을 유지해야 하며, 해당 상품권은 첫 번째 이벤트와 중복해서 지급받을 수 있다.
 
세 번째 이벤트는 환율우대 이벤트로 외화예금 또는 외화투자상품 이벤트 대상 고객이 영업점에서 환전하면 우대환율을 9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콜린 치앙 SC제일은행 자산관리사업부장(전무)는 "외화자산에 투자하려는 고객들이 상품권과 환율우대 혜택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외화자산 투자도 글로벌 자산관리명가 SC제일은행과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SC제일은행 이달말까지 '외화 트리플 플러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SC제일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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