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AIA생명은 'AIA 바이탈리티 다이아몬드 웰스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한 보장은 물론 세계적인 수준의 펀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가입 첫날부터 사망보장을 제공해 예상치 못한 사고 발생에 대해 지원한다.
AIA그룹은 싱가포르에 소재한 자산운용 전문 자회사 AIAIM을 통해 보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운용 자산 약 279조원(2510억 달러) 규모의 AIAIM은 일반 투자자들은 쉽게 가입할 수 없는 글로벌 자산 운용사와 협업, 고객의 목표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 고객들에게 블랙록, 웰링톤 매니지먼트, 베일리 기포드와 같은 해외 글로벌 펀드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 상품은 이미 AIA그룹의 일부 아태지역에서 출시된 바 있으며, 투자자의 위험 성향에 맞게 주식형·채권형펀드 비중을 전략적으로 조합한 3개의 펀드를 운용해 벤치마크 수익률을 상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건강활동이 자산이 되는 AIA 바이탈리티와 연계해 새롭고 혁신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건강한 활동을 유지한 프리미엄이 추가납입보험료로 주계약에 투입돼 펀드 운용 자산에 투자되는 방식으로, 고객들이 더욱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AIA생명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이 상품은 고객들이 위험 보장은 물론, 자산 형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려해준다"며 "고객을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삼고 그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A생명의 소명을 증명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AIA생명이 'AIA 바이탈리티 다이아몬드 웰스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 사진/AIA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