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국내 주식형펀드, 하룻새 3000억 이탈
13일 연속 순유출
2010-07-28 08:25:5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코스피 지수가 연일 연고점 돌파에 나서는 등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하루 사이 3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유출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27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 3053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13일 연속 자금 이탈세가 지속됐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에서 122억원이 빠져나갔고,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2(주식)종류A'에서는 109억원,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 K'에서는 97억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는 496억원이 빠져나가며 42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세가 지속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9275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고, 채권형펀드에는 1367억원이 유출됐다.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04조7147억원으로 전일대비 237억원 줄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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