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의 '그린 캠페인' 홈페이지 화면
[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현대건설(000720)은 27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그린오피스•저탄소 녹색현장 구축을 위한 그린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Think! Green’이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사무실과 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솔선수범해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는 취지다.
현대건설은 사내 인트라넷에 별도의 캠페인 사이트를 만들고 ‘그린행동 수칙’을 제시했다. 또 매주 금요일을 ‘그린 데이’로 지정해 개개인이 일주일간의 행동을 점검하고 절감된 탄소량을 직접 확인한다.
그린행동은 사무실용과 현장용 두 가지로 나뉜다.
사무실 그린행동은 ▲점심시간과 퇴근 시 컴퓨터 전원 끄기 ▲종이컵 대신 개인컵 이용하기 ▲이면지 재활용하기 ▲4층 이하 계단 이용하기 ▲출•퇴근 시 대중교통이나 통근버스 이용하기 등이다.
현장 그린행동은 ▲살수시설로 비산먼지 발생 최소화 ▲급가속, 공회전 하지 않기 ▲ 폐자재 재활용 ▲이식가능한 수목 활용 등이다.
이외에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녹색생활 실천 아이디어를 공모해 향후 추가 실천 과제로 시행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부터 친환경 녹색 경영이 시작된다”며 “이 캠페인을 향후 입주민 대상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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