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에 막국수 판매 불티
육수당, 막국수 매출 전년 대비 40%↑
2021-05-25 10:48:19 2021-05-25 10:48:19
육수당 막국수. 사진/육수당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이른 더위에 시원한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막국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밥브랜드 육수당은 막국수 메뉴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약 40% 늘어났다고 25일 밝혔다.
 
5월부터 30도에 육박하는 이른 더위에 일찍부터 시원한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라는 게 육수당의 설명이다. 이들은 올해 내놓은 막국수 제품이 리뉴얼되면서 맛을 한층 더 높인 점도 매출 상승의 요인으로 꼽았다.
 
육수당의 막국수 2종은 물 막국수와 비빔 막국수로 구성됐다. 100% 메밀로 만든 생면을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육수당 관계자는 “막국수는 주 식재료인 메밀이 몸의 열기를 낮춰주고 기력을 보충하는데 탁월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 여름에 알맞은 메뉴”라며 “육수당의 막국수는 매장과 집 어디서든 가볍게 즐길 수 있어 본격적인 여름 시즌에는 고객들이 더 많이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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