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방안이 오는 30일 발표된다.
26일 금융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진동수 금융위원장이 오전 공자위원들과 조찬을 갖고 우리금융지주 민영화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진동수 금융위원장과 민상기 공적자금 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공적자금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방안을 의결하기로 했다. 의결이 끝난 뒤 결과는 민상기 위원장이 발표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지주 민영화방안은 지난 6월말 발표가 예정됐었으나 G20회의 등 일부공자위원들의 해외출장 등을 이유로 미뤄졌으며 이달 말까지 방안을 발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