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비에이치아이(083650)는 프랑스 '하몬'그룹과 합작법인으로 `Hamon D’Hondt BHI`를 설립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새 법인은 오일과 가스, 석유화학 설비 제조를 주 사업영역으로 담당하게 된다.
비에이치아이는 합작 법인 설립에 총 7억3500만원을 출자하고 Hamon D’Hondt BHI 주식 7만3500주를 취득키로 했다.
출자금액은 비에이치아이의 자기자본 803억2968만원의 0.9%에 달하며 취득 후 지분율은 49%가 된다. 지분 취득 예정일은 오는 9월15일.
비에이치아이 관계자는 "신규회사 설립을 통해 오일·가스·석유화학분야의 '에어쿨러(Air Cooler)' 설비를 시작으로 향후 에어쿨러 컨덴서, 집진기, 쿨링타워 등으로 제품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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