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게임하이(041140) 인수 실패 이후 성장 모멘텀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온 CJ인터넷(037150)이 오늘 시장의 걱정을 줄여줄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넷마블에서 스페셜포스2를 내년 상반기부터 서비스 하기로 했다는 소식인데요.
드래곤플라이(030350)가 제작한 스페셜포스1은 온라인 게임 순위 10위권을 넘나드는 1인칭 슈팅게임입니다.
2편은 1편보다 그래픽 등에서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에 따라 그 동안 CJ인터넷은 대작 신작이 없다는 걱정을 던 셈입니다.
1편을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서비스한 드래곤플라이는 넷마블의 많은 회원층을 보고 2편 서비스를 CJ인터넷과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CJ인터넷으로서는 최고 인기 게임인 서든어택의 서비스 중단을 대비한 안전망을 가지게 된 셈입니다.
하지만 CJ인터넷은 서든어택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현재도 게임하이와 서든어택 서비스 연장에 대해 좋은 방향으로 논의를 계속 하고 있다고 합니다.
CJ인터넷은 서든어택1편과 2편까지 넷마블에서 서비스해, 스페셜포스2는 FPS 게임 분야에서 국내 최고 게임포털이 되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포석으로 삼으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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