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삼성SDI(006400)는 27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국내 ESS 판매는 당초 예상보다 축소폭 클 것으로 보이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당사는 이런 부분을 감안해 해외 중심으로 이미 올해 수주 물량 대부분 확보해 놓았기에 연간으로 안정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 대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커지면서 글로벌 ESS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당사 미국 시장 판매도 시장 성장 이상으로 확대되고, 미국 외 해외 시장 판매도 전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저용량 중심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용량 데이터센터 등 타용도 판매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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