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세계 최대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가 3분기(4~6월) 2억790만 달러 순이익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7% 증가한 수준이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는 스타벅스가 3분기 주당순이익 27센트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7% 증가한 26억1000만 달러다.
트로이 알스테드 스타벅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호조에 대해 "얼음음료 프라프치노에 공짜로 시럽과 토핑을 추가해주는 마케팅이 성공했기 때문"이라며 "수퍼마켓을 통해 판매한 인스턴트 커피와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한 커피가 매출 증가에 한몫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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