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FC 연도평가 수상자들, 어린이재단에 1천만원 기부
2021-04-08 15:50:17 2021-04-08 15:50:17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ABL생명은 2020년 설계사(FC) 연도평가 수상자들이 무연고 아이들을 위한 물품 구입 등을 위해 써달라며 어린이재단에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ABL생명 2020년 FC 연도평가 최고 등급인 '슈퍼스타'에 오른 고은정 팀 매니저(충청지역단 청주지점)와 이은경 팀 매니저(대경지역단 구미지점), 지점장 금상 김태돈 지점장(대경지역단 구미지점)이 수상자들을 대표해 전날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부금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윤문도 ABL생명 FC실장은 "평소 ABL생명 영업관리자와 FC들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인 기부금 모금과 각자의 활동 지역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워 어려운 형편에 놓은 아이들을 위해 이번 기부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ABL생명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ABL생명은 사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부 프로그램인 '메이크 어 도네이션'을 운영, 임직원과 FC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기부금에 동일한 금액을 1대1로 매칭해 국내 유력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하고 있다"면서 "또한 임직원과 FC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팀을 결성해 어린이 보육시설 지원, 연탄나눔 및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매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ABL생명 FC 연도평가 수상자들이 어린이재단에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BL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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