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비대면 자녀계좌 조회서비스 출시
모바일서 14세 이하 자녀 거래내역·잔액조회 가능
2021-04-08 15:16:33 2021-04-08 15:16:33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우리은행이 8일 금융권 최초 비대면으로 부모가 자녀의 계좌를 조회할 수 있는 '우리 아이(Eye) 계좌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 아이(Eye) 계좌조회 서비스는 부모 명의 WON뱅킹을 통해 만 14세 미만 자녀의 △입출식예금 △정기예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 상품의 거래내역과 계좌잔액을 쉽고 빠르게 조회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부모·친권자를 동시에 충족하는 법정대리인이다. 특히 법정대리인이 확인서류를 지참해 영업점을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엔 것이 장점이다. 신원은 WON뱅킹에서 서비스 이용 동의·스크래핑을 활용한 제출서류 확인을 통해 간편하게 실시간으로 조회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최근 비대면 거래 증가 등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과 고객 니즈를 반영해 서비스를 출시했다"면서 "고객경험 중심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은행, 비대면 자녀계좌 조회서비스 출시. 사진/우리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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